
호주에서 신기했던것 중에 한가지가
해수욕장에서 바로 옆에선 수영하고있는데 낚시를 하는 모습이였다.
(저런데서 막 연어두 낚구 그러더라.)
하기사 여행중 만난 호주사람이 가끔 상어두 나온다고 했다.
난 너무 무서워서 그럼 바다에서 수영 못할것같은데.
라고 말했더니 별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넘어갔다.
그건 마치,지진나는 일본에서 못살것같은데,
또는
전쟁날지도 모르는 한국에선 못살것같은데,
하는 정도인가보다.
그래도 난 호주 바다는 무서워서 수영하기 싫다.


덧글
제아이디가 예전에 유니였는데,반가와요.ㅎ
혹시 이름이 ' - 윤 '이신가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