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민정아결혼축하해. from eyes

고등학교때부터 화장하면 예쁠꺼라고 내가 장담했었건만

워낙 너가 털털해서 안꾸미는걸 항상 안타까와 했는데,

결혼식날 정말 공주님처럼 너무너무 예쁘더라.!

내가 그럴줄알았다고 광분하면서 너찍은 사진이 하도 흔들리는 바람에

이날 건진 사진은 기념촬영하는 동안 엄마 코트 들고

빨리 집에가자고 목빠지게 기다리는 완이 어린이밖에 없네.

흑.

행복하게 잘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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