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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nimbin 낮.

새소리에 취하고.숲향기에 취하고.nimbin 낮.

AUS.nimbin people.

호주안에 호주스럽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하지만 기상시간 및 취침시간은 너무나 호주스러웠다)

2010.03.옛날통닭.

평상시에 굶으면 굶었지 배달요리한번 시켜본적 없는 내가얼마전부터 문밖에 붙어있는 조잡한 짜장면,족발,피자,등등의 전단지들 사이에 눈에 쏙들어온 '옛날통닭'이 보기만해도 침이 꼴딱꼴딱.넘어가는 디자인에 나도 모르게 전단지를 집안쪽 문에 고이 붙여놓았다가 친구들이 놀러왔을때 잽싸 주문해보았다.주문 받으면 조리하기 시작한다고해서  30분이나 걸려 도...

AUS.갈매기.

위.아래.

2010.03.한강롸이딩.

오랫만이네. 반가와-

2010.03.rainbow maker.

얼마전까지만해도 햇빛을 받아 빙글빙글 돌아가며 내 방에 무지개를 뿌려준 rainbow maker가 망가졌다.(정확히 말하면 유리창에서 떨어져 아끼는 화분 2개를 깨먹고 분리되었다)세상에.휴일날 이불속에서 꼼지락거리며 천장에 무지개 보기.는 내 삶에 소소한 행복이었는데.속상타.차마 방은 못찍고 부억만 살짝.

2010.03.집에가는길.

고양이 한마리.

2010.02.눈꽃.

펑펑.

2010.02.폭설내린날.

새벽 1시 넘어 한강.걸어오면서 (실시간으로)발자국이 사라질정도의 어마어마한 눈이 내렸다.온 사방이 순식간에 하얘지는데내가 한국에 있다는 생각이 어색할정도 였다.언젠가 이런 장면을 다시 볼 날이 올까?

2010.02.멋진친구.

늦은 폭설이 내린 날 심야.쓸대없는 고집으로 똘똘 뭉친 나 때문에단단하지만 맘 여린 구석이 있는 그녀가 얼마나 맘고생하는지.10년동안 옆에 있어주면서 사실은 그녀 덕분에 내가 경험하는 일이 얼마나 풍부해 지는지.감사함을 요세 들어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나이들었나봐.흐아.(아래사진, by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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